헨리 찰스 부코스키(Henry Charles Bukowski, 1920년 8월 16일 - 1994년 3월 9일)는 미국의 시인, 작가이다. 1920년 독일 안더나흐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엔젤레스에서 평생을 살았다. 대학을 중퇴하고 스물네 살 때 잡지에 첫 단편을 발표하지만 꾸준히 창작을 하지 못하고 오랜 기간 하급 노동자로 창고와 공장을 전전한다. 그러다 우연히 취직한 우체국에서 우편 분류와 배달 직원으로 12년간 일하며 시를 쓴다. 이후 일을 그만둔 그는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편 데뷔작 『우체국』(1971)을 펴낸다. 이 작품은 작가의 분신인 헨리 치나스키가 처음 등장하는 소설로 부코스키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자전적 소설의 시작점이 된다. 연대순으로 보면 치나스키가 소년이던 『햄 온 라이』(1982), 글쓰기를 포기하고 이 일 저 일을 전전하던 시기의 『팩토텀』(1975), 중년에 접어들어 일정한 직업을 가지게 된 『우체국』을 거쳐 50대가 되어 비로소 전업 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된 『여자들』(1978)로 이어진다. 부코스키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 『할리우드』(1989)를 포함해 평생 60권이 넘는 소설과 시집, 산문집을 펴냈으며, 마지막 장편소설 『펄프』(1994)를 완성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1994년 3월 백혈병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한다. 그의 묘비에는 <Don't Try>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그의 전기 영화로서 부코스키 올드 뱅크가 있다.
<헨리 찰스 부코스키 묘비>
이미지 출처: google
헨리 찰스 부코스키(Henry Charles Bukowski, 1920년 8월 16일 - 1994년 3월 9일)는 미국의 시인, 작가이다. 1920년 독일 안더나흐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엔젤레스에서 평생을 살았다. 대학을 중퇴하고 스물네 살 때 잡지에 첫 단편을 발표하지만 꾸준히 창작을 하지 못하고 오랜 기간 하급 노동자로 창고와 공장을 전전한다. 그러다 우연히 취직한 우체국에서 우편 분류와 배달 직원으로 12년간 일하며 시를 쓴다. 이후 일을 그만둔 그는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편 데뷔작 『우체국』(1971)을 펴낸다. 이 작품은 작가의 분신인 헨리 치나스키가 처음 등장하는 소설로 부코스키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자전적 소설의 시작점이 된다. 연대순으로 보면 치나스키가 소년이던 『햄 온 라이』(1982), 글쓰기를 포기하고 이 일 저 일을 전전하던 시기의 『팩토텀』(1975), 중년에 접어들어 일정한 직업을 가지게 된 『우체국』을 거쳐 50대가 되어 비로소 전업 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된 『여자들』(1978)로 이어진다. 부코스키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 『할리우드』(1989)를 포함해 평생 60권이 넘는 소설과 시집, 산문집을 펴냈으며, 마지막 장편소설 『펄프』(1994)를 완성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1994년 3월 백혈병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한다. 그의 묘비에는 <Don't Try>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그의 전기 영화로서 부코스키 올드 뱅크가 있다.
출처 : 나무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찰스_부코스키
밥보들
오늘 소개 해주고 싶은 밥보의사도움이 되는 사람 “ 찰스 부코스키” 작가야
비주류 아웃사이더였지만 '야망 따위 필요 없어'라고 선언했던 그의 묘비에는 '애쓰지 마라'(Don't Try)라는 글이 새겨져있을 정도로
삶의 의미를 다르게 보여주는 작가라고 생각해
찰스 부코스키에 대한 유튜브 걸어 놓을게 관심있는 사람 한번 봐봐
오늘 하루도 너무 에쓰지마
인생은 항상 떄가 있으니깐